雑談

얼빠진 군대vs정신 나간 국회

平常心 2025. 1. 15. 00:22

암만봐도 울 나라 군대는 戦争用이 아니다. 展示用이다.

요즘 열심히 싸우는 청문회를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국감에 다 모인 별넷, 별셋, 별별별 장성들을 보노라면

지금껏 자유민주화이후 음지에서 국가돈 축내며 룸싸롱을 즐기다가

그런 고리따분함을 해소하고 보다 더 나은 자극과 관심을 받고 싶어

나도 한번 계엄을 해봤고 그게 잘 안풀려 강제 출석된 그들 모습이 가관이다.  

산속 지휘실에 있어야할 그들이 말 안듣는 학생으로 찍혀 국회에 불려온것이다.

 

2년전 폴란드 방산 수출 대박이 터지면서 대한민국은 기세등등하다

게다가 세계 국방력 순위에서 일본을 제치고 5위를 기록!(1위미,중러인한일)

믿기지 않을 결과에 놀라울 따름이다

진짜? 울나라가 이렇게 강대국이던가. 결과만 놓고 따지면..

나는 노~다. 노~라고 생각한다.

울나라 군대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K2소총 품질도 그렇고

군복 군화 철모같은 보급류도 그렇고 뭐가? 어디가? 대단할까..

지금 드론 전쟁시대에 들어섰는데 과연 울나라 드론부대 대단한가?

드론 품질은 중국을 이길수있나? 노~다.

감시카메라조차 국산품은 품질이나 성능에 한계가 있어서 중국제를 쓴다

이게 작년에 발각되어 뜯어내고 바꿨다고 자찬하던데 보여주기위한 쇼~다

야간투시경은 정밀 광학 제품인데 야투경도 이제 중국한테 발릴걸?

그렇다. 우린 오직 삼성엘지에만 의존하고 그 품목도 tv냉장고등의

대형 가전에만 의존하니 소비가 조금이라도 저조한 품목은 중국에 역전되었다

결과 군대에서도 중국제가 아니면 더 이상 운용할수없다.

더 나아가 중국제가 아니면 또는 중국이 아니면 대한민국 경제는

사망선고를 받는 지경이다. 속국으로 안받으랴 안받을수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파트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뭔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한국군대는 전쟁용이 아니라 전시용이라고 서두에 말한건 총부리가 대외보다 항상

익숙하듯 대내용으로 향해있고 윤대통은 계엄이라는 최고급 국내용 권한을 발사했다

 

戒厳.누구나 알듯 몇시간만에 어설픈 실패로 돌아갔지만, 결과만을 놓고 알수있는것은

윤대통의 소통은 元/前/現 장군들과 유튭에 의존도 높았다고 본다.

군대 안간 초보가 오따꾸처럼 군대를 미화하고 군인에 동경하는 열등생으로 밖에 안보인다

글고 박근혜의 계엄실패를 미리 머리에 두고 있는듯 만약을 설정해놓고 칼을 갈고 있었다

게다가 항상 그들옆엔 무속이나 우주의 신비가 활개를 친다.

옛날 고대시대부터 그랬듯 그 풍속은 여전하다(왕 주변에 몰리는 생태계)

어찌되든 계엄실패는 이재명과 민주당에 최고의 날개를 달아준 셈이 되었는데

이참에 코꾸민노치까라는 소멸하면 어떨까. 망신이다.

갠적으로 문재인정권때 협치정치로 국힘의 모또인 새누리당을 해산, 소멸을 바랬었다.

 

다른시각에서 보면 좋던싫던 우리 남한은 이제 좌파를 이길수없다.

그 이유는, 미국일본에 의해 남한이 건국 되었는데 최근 저 나라들 엉망진창이다

그들의 주인공 역활은 수명이 다 되었다

세계 경제의 주인이 되어 딸라만 찍어대며 모든 국가를 인질로 삼고있는 미국.

결과 미국을 혐오하는 나라들만 대거 생겨나게 되었고 한국 역시 싼 가격에 물건을

만들어야하는 미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미군이 없으면 벌벌 떨어야했던 남한 정권.

그리고 세계의 공장 중국시대가 열렸고 2040년대에는 미국은 드디어 경제나 국방에 발리게 된다

저봐봐. 아메리카 그레잇어게인, 아메리카 훨스트를 외치는 도날드가 또 당선되었다

일본이 망한건 극우 아베 신조가 앞당겼고

미국 역시 연명과 연명을 하다 결국 운명의 시간이 찾아왔다

 

그건그렇고..

 

 

 

 

계속...